약사회, 약대생·예비약사 끌어안기 박차
- 강신국
- 2005-01-14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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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예비약사 끌어안기에 나선다.
14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약대 4년생과 약사국시를 치룬 예비약사를 대상으로 약계현안 및 약사정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약사회는 이를 위해 전국 20개 약대에 학생들 인적사항을 요청한 상태로 오는 22일 약사국시가 끝난 후 본격적인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또 해당 년도 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강형식으로 약사법을 포함해 약사사회 전반의 현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하지만 일부 약대들의 비협조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약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약사회는 이외에도 전국 20개 약대 교수들과 워크샵을 열고 약대와 약사회의 연계도 강화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대와 연계를 강화하고 예비약사에 대한 약사정책 이해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며“ 특히 예비약사들에게 약국외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것도 주요 교육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시민단체인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도 약대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하고 있어 예비약사들에게 풍성한 교육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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