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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큐 시리즈

저마진 제약사 서울도협차원 적극 대처

  • 최은택
  • 2005-01-12 15:51:42
  • 2004년 최종이사회서 논의...회비 IMF전 수준으로 조정

서울도협 이사들이 최종이사회 자료를 유심히 들쳐보고 있다.
서울시도협은 저마진 정책을 중점추진 중인 제약사 5~6곳을 선정, 협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키로 했다.

또 오는 2006년부터 회비를 45만원에서 IMF전 수준인 60만원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 이사회는 12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2004년 최종이사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먼저 초미의 관심인 제약사 저마진 정책과 관련, J사 등을 서울시도협 회장단이 직접 접촉해 개선을 요구한 뒤 시정되지 않을 경우 중앙회에 건의해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예산서상 사업수입과 기타수입 등으로 잡혀있는 소위 외부의존수입을 협회 자체 수입으로 충당키 위해 오는 2006년부터 회비를 6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회장단 등에서 발전기금으로 기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신입회원 입회비를 기존 5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낮추고, 작년보다 2,130여만원이 줄어든 2억6,941만여원을 올해 예산으로 승인했다.

아울러 회원사의 부도 등으로 인해 발생된 3명의 결원이사 대신 제신약품 정연훈 사장, 부림약품 이상헌 사장, 대원약품 전길영 사장 등을 이사로 새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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