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원천기술 개발기업' 모델 소개
- 정시욱
- 2005-01-12 0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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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포럼, 선바이오텍-인텔 '종자기업'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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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12일 매일경제TV 개국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신성장 포럼’에서 '종자기업'의 대표 모델로 소개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는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장대환 매일경제신문.TV 회장 등 정재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신성장 포럼을 통해 발표됐다.
이날 매일경제TV는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기업성장의 씨앗이 될 ‘원천기술 개발 전문기업(Seed Company 종자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대표기업으로 외국의 ‘인텔’과 대한민국의 ‘한국콜마’를 소개했다.
또 종자기업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국채를 발행해서라도 연구개발(R&D) 투자비를 늘려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종자기업이야말로 기업과 대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해 원천기술 확보를 가능하게 할 실질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인텔의 경우 UC버클리 카네기멜론 등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공동으로 랩렛(Lablet)이라는 원천 기술 연구소를 두고, 대학의 핵심인재와 연구역량을 통해 핵심인재와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인텔은 이 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을 상품화하고 대학은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MBN은 화장품 의약품 개발, 생산기업인 한국콜마가 MBN이 제안하는 대표적인 ‘종자기업’ 사례라고 발표하면서 한국원자력연구소와 함께 ‘선바이오텍’을 설립하고 노화방지와 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상품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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