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치료제 ‘페북소스태트’ FDA 신약접수
- 윤의경
- 2004-12-19 2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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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탭제약, 알로퓨리놀 투여군보다 뇨산농도 감소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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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Takeda)와 애보트의 조인트 벤처회사인 TAP 제약회사는 만성 통풍 치료제인 페북소스태트(febuxostat)를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약접수에 근거한 자료는 무작위, 대조 임상 방식으로 시행된 760명의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한 52주간 3상 임상 결과.
통풍으로 진단되고 뇨산 농도가 8.0mg/dL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에서 뇨산 농도가 3개월 연속 6mg/dL 이하로 감소한 비율은 페북소스태트 80mg 투여군은 53%, 120mg 투여군은 62%, 알로퓨리놀(allopurinol) 투여군은 21%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 부작용 발생률은 치료군 간에 유사했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간검사치 이상, 설사, 두통, 오심이었다.
미국 시카고 의대의 마이클 A. 베커 박사는 “임상 시험에서 페북소스태트 투여군은 알로퓨리놀 투여군보다 목표치인 6.0mg/dL에 도달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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