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4만명 대상 의료이용·보건의식 조사
- 김태형
- 2004-12-19 14: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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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년 4월 건강영양조사 실시...개인면접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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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만명을 대상으로 의료이용행태와 보건의식 등 대규모 건강조사가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98년부터 3년주기의 전국 규모의 건강 및 영양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조사에서는 국민들의 질병이환조사, 사고·중독, 의료이용, 보건의식행태(흡연 음주 운동) 등 건강과 관련된 항목은 가정방문과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혈압, 맥박, 체중, 허리둘래 등 실체계측, 콜레스케롤, 간기능검사, 혈당, B형간염, 신장기능검사, 빈혈검사 등 검진조사는 이동검진센터에서 진행하며 식품섭취 및 식생활조사 등 영양조사는 가정방문·면접조사로 실시된다.
조사규모는 600개 표본조사 가구를 정한 뒤 1만2,000가구 약 4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시기는 당초 11월에서 내년 4월부터 진행되며 건강면접조사는 가구대표조사에서 개인별조사 방식으로 변경됐다.
또 건진조사 주관기관을 건강관리협회에서 질병관리본부로 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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