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정신분열증치료 '블로난세린' 도입
- 최봉선
- 2004-12-03 15: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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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다이니폰사와 의향서 체결...정신과 영역 입지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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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일본 다이니폰사와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블로난세린'의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위한 LOI(Letter of Intent, 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 3일 공시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일본에서 2005년 발매 예정으로 현재 3상 임상시험이 진행중에 있고 국내에는 2005년 허가를 위한 임상 실시후 신약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부광약품은 정신과 영역의 가장 중요한 시장인 정신분열병 치료제 '블로난세린'(Blonanserin)을 도입하여 기존의 항우울제 '익셀'과 더불어 정신과 영역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블로난세린'은 비정형성 항정신분열병 치료제로서 기존의 정신분열증 치료제와 동등한 치료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추체외로증상, 과진정, 저혈 압 등의 부작용 발현이 적은 유효한 의약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신분열병 치료제의 국내시장 규모는 약 600억원 정도이며 '블로난세린'은 정신분열병에서 획기적인 치료제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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