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손인자 집행부 힘찬 출범
- 강신국
- 2004-11-14 15:48: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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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회 총회열고 새 회장 인준...법인화 발맞춰 정관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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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철교, 이혜자 감사의 후임으로 조영환 부회장과 이병구 교육이사를 새 감사에 선출하는 등 제18대 신임 집행부의 윤곽이 잡혔다.
신임 손인자 회장은 “병원약사들의 권익과 직능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병원약사 적정인력 기준 마련 및 수가 제도 현실화, 약대 6년제 확정 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임기가 끝나는 최진석 회장도 “법인화를 통해 병원약사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이 구축됐다”며 “그동안 열심히 회무에 참여해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병원약사회는 사업, 회원징계, 대의원제도 신설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정관개정도 완료했다.
이어진 시상식을 통해 병원약사회는 제2회 병원약사 대상에 원사덕 부회장(국립경찰병원 약제과장)을 이혜자, 신철교, 주수만씨에게 각각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 제10회 학술본상은 최경업 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에게 돌아갔고 학술장려상에는 권명순(서울대병원 약제부), 박윤희(국립경찰병원 약제과), 배희경(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정수진(강남성모병원 약제팀), 현지성(서울대병원 약제부) 약사가 상을 받았다.
한편 대구· 경북지부와 부산·경남지부는 병원약사회 발전기금으로 각각 500만원을 전달했다.
◆축하패 박복순(성가롤로병원 약제부), 원경숙(전북대병원 약제부), 이광섭(서울적십자병원 약제부), 이은경(부산대병원 약제부), 최진석(병원약사회 회장), 한옥연(카톨릭중앙의료원 약품관리관)
◆기자상 약업신문 김용주 기자, 병원신문 박현 기자
◆병원약학 연구논문 선정작 ‘의약품 품질 모니터링 시스템 모델개발 및 활성화 방안’(황계자, 김미현, 김재송, 손은선, 이아연) ‘Cyclosporine 약동화 전산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적성 평가’(조영환, 유성길, 안은주, 박경호, 오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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