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농군학교, 친환경농산물 생산공급 협정
- 정시욱
- 2004-10-25 09: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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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식 등 원료로 사용키로, 생산이력관리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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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라이프(대표 최창원)와 제2가나안농군학교(교장 김범일)는 최근 강원도 원주의 제2가나안농군학교에서 '친환경 농산물 생산 공급에 관한 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을 통해 이롬 측은 학교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생식의 원료 등으로 사용하고, 향후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전 과정을 이력관리하는 생산이력관리제도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생산이력관리제도(Traceability System)란 농ㆍ축산물을 재배 또는 사육하는 과정에서 원산지, 재배 또는 사육 방법, 생산 및 재배 환경 등 농축산물의 각종 생산 정보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상세하게 공개하는 제도.
이롬라이프는 제2가나안농군학교 내 농장 안에 전시관을 만들어 파종, 정식, 제초, 수확 등 생산과정을 농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번 협정조인으로 이롬라이프는 5만5천평의 가나안농장에서 내년부터 야채류, 양곡류를 공급받게 되며 공급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가나안농장에서 공급하는 모든 원료는 순수 국산원료, 친환경농법 재배 농산물(유기재배, 무농약재배)이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정체결은 이롬 황성주생식 등의 생식제품과 유기농 생식품의 지속적 수요 확대를 대비하여 고품질 친환경원료의 안정적 공급라인을 확보하기 위한 이롬라이프와 생산물의 고정적 판로 개척과 생산이력관리제도의 확대를 추진하는 제2가나안농군학교의 상호 전략에 의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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