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정 위한 ‘가족부’ 신설 추진
- 김태형
- 2004-10-24 23: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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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관, 관련부처와 잠정합의...5개부처 업무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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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내 건강가정을 만들기 위한 이른바 ‘가족부’가 신설될 예정이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행정부, 여성부, 복지부, 청소년 보호위원회, 문화관광부 등의 일부 업무를 이관하여 가족부를 만들자는 의견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가족청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었지만 가족부로 두기로 잠정합의했다‘면서 ”미국은 가족청을, 독일은 가족부를 정부 부처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부가 만들어지면 아동복지, 여성문제, 청소년문제 등 정부부처 내 혼재돼 있는 업무들이 한 곳으로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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