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내년수가 최소 13.5% 인상 요구
- 김태형
- 2004-10-20 1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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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병협, 의료수가현실화 공동 보조...공동성명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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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내년 수가와 관련, 최소 13.5% 인상을 요구키로 결정했다.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20일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의·병협 의료수가현실화 공동대책위원(위원장 박정구 병협 상근부회장)를 열어 2005년 건강보험 적정수가는 최소 13.5% 인상돼야 한다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가가 13.5%인상되면 현행 환산지수는 점당 56.9원에서 64.6%으로 7.7원 오른다.
의협과 병협의 이번 요구안은 의사협회의 연구결과를 기초로 작성된 것으로 병협에서 진행중인 용역결과가 나오면 공동 요구안을 다시 조정할 예정이다.
의협과 병협은 20일 내년 수가인상과 필요성을 담은 공동성명을 낼 예정이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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