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개 리딩도매업체 한자리에 모였다"
- 최봉선
- 2004-10-13 16: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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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동원·복산약품 대표자 회동...현안공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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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3개 도매업체 대표들이 모여 업계 현안을 모색하는 공조협의를 가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제약품 김동구 회장,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복산약품 엄태응 사장 등은 지난 11일 대구에서 회동을 갖고, 국내 의약품유통산업의 환경과 제반 현안과제를 논의하고, 제약과 도매업이 상호발전하는 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제약업계가 요구하는 도매업의 역할론을 논의하고, 제약과 도매가 상호 이익되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백제약품 주희종 사장과 김효장 전무, 동원약품 현준호 기획관리실장, 복산약품 안창기 상무(사업본부장) 등 3사의 임원진들도 동석했다.
이번 3사의 회동은 국내 도매업계를 대표하는 업체라는 점에 업계의 시선을 모으기에 충분했고, 무엇보다 의약품 유통현안 개선에 공조의지를 확인하는 한편 향후 정례모임을 갖기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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