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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다발성 경화증 시험약 '앤티그렌' 유망

  • 윤의경
  • 2004-10-13 16:32:18
  • 기존 시판약보다 효과 2배, 부작용 작아

바이오젠의 시험약 앤티그렌(Antegren)이 향후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시장의 강력할 경쟁약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앤티그렌의 3상 임상 결과에 의하면 기존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보다 2배 효과적일 뿐 아니라 부작용도 더 적은 것으로 보고됐었다.

재발률은 기존 시판약의 절반이며 인터페론-β제제의 흔한 부작용인 독감 유사 증상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대표적인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는 바이오젠의 애보넥스(Avonex), 세로노(Serono)의 레비프(Rebif), 키론(Chiron)의 베타세론(Betaseron).

모두 인터페론-β제제인데 이중 애보넥스가 40%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레비프와 베타세론이 바짝 뒤쫓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인터페론-β제제와 다른 기전으로 작용하는 테바(Teva)의 코팍손(Copaxone)도 다발성 경화증의 1차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증권가에서는 앤티그렌은 동일계열에서 최고가로 설정될 것이기 때문에 매출액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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