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건기식 강사요원 배출 나선다
- 강신국
- 2004-10-04 19: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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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전문과정 개강...실력양성·전문가 인정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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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건기식 강사요원 양성에 나선다.
4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하루 6시간씩 총 24시간에 걸쳐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건기법 ▲건기식공전 ▲다이어트·혈당조절·숙취해소·간기능 개선 등 식약청이 인정하는 기능성을 총망라한다.
특히 보건복지부, 식약청의 건기식 담당자와 약대 교수 등 20여명이 강사로 투입되고 실무와 이론이 접목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약사회장이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강사요원’으로 각급 약사회가 주관하는 교육에 강사로도 참여할 수 있다.
수강 희망약사는 각 시·도약사회장의 추천서와 수강료(15만원)를 오는 1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실력향상과 전문성 인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있는 약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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