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5명중 1명 헌혈 부적격 판정
- 김태형
- 2004-10-03 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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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5만명 헌행 대상서 제외...영향불균형 7만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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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5명중 1명은 헌혈 부격적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3일 보건복지부가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까지 전국 1,091개 고등학교 헌혈 지원자 65만5,207명 가운데 22.8%인 14만9,156명이 헌혈 부격적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48.5%인 7만2,374명이 불규칙한 식사, 빈혈 등의 판정을 받아 부적격자로 분류, 성장발육단계에 있는 고등학생들의 영향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40.1%인 5만9,507명은 저체중과 혈압, 각종질환 등의 이유로 헌혈을 하지 못했다.
이외에도 아스피린 등 약복용 9,058명(6%)과 피로 수면부족 7,824명(5.2%) 등의 이유로 헌혈자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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