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용재고약 반품 비협조 제약 실태 조사
- 강신국
- 2004-09-17 07:42: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프로그램 보급...약국대상 재고약 현황파악 착수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사단체가 약국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조치로 전국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재고약 실태파악에 착수한다.
또 취합된 자료를 근거로 비협조 도매 및 제약사 리스트를 확보, 이를 공개하고 조속히 반품에 나서도록 압박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6일 3차 이사회를 열고 재고의약품 처리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재고약 파악을 위한 프로그램을 약국에 보급, 오는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현황자료를 확보키로 했다.
이에 약사회는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에 대한 최종점검을 마치고 대한약사회 및 각 시도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보급키로 했다.
재고약 현황파악은 단가, 제약사, 구입처별로 구분해 분석되고 지부·분회를 거치지 않고 약사회가 직접 취합해 관련 단체 및 각 제약사들과 협상에 나서게 된다.
약사회는 이외에도 재고약 해결을 위해 제약협회, 도매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 약계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협의기구 구성도 추진한다.
약사회는 협의기구를 통해 재고약 근본해결을 위한 법·제도 개선, 약국가의 사장재고 의약품 처리방안을 강구한다는 복안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현황 파악을 통해 일선약국들이 보유하고 있는 불용재고약에 대한 실태 파악이 가능할 것"이라며 "전국 통계를 통해 타의에 의해 발생하는 재고약이 있다면 절대 묵고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5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8"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