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 100억대 청구 보험약 37품목
- 김태형
- 2004-09-15 07:37: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222품목 상반기 청구액...노바스크 682억·플라빅스 292억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다국적 제약사에서 생산하는 의약품 37품목이 올해 보험청구액 1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에 제출한 ‘2004년 6월까지 다국적제약사들이 생산한 국내 보험청구 현황’(EDI 기준)을 보면 28개 다국적제약사의 보험약 1,222품목중 37품목이 상반기 청구액이 50억원을 넘기거나 근접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많은 청구액을 기록한 보험약은 한국화이자의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정5mg'으로 상반기에만 682억원을 청구했다.
노바스크정은 EDI청구액 기준으로 지난해 1,306억원의 청구액을 기록,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현재 국내제약사들이 노바스크 제네릭을 잇달아 내놓고 있어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를 유지할 지는 미지수다.
한국 화이자의 엑스엘서방정4mg(62억), 리피토정10mg(168억) 뉴론틴캅셀300mg(118억) 등 3품목도 연간 100억대 청구품목의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154억을 청구한 아반디아정4mg를 비롯 ▲세레타이드250디스커스 67억 ▲제픽스정100mg 66억 ▲잔탁정 50억 ▲프리토정40mg 53억 ▲박사르정4mg 52억 등 6품목으로 가장 많은 의약품을 보유했다.
이어 한국엠에스디가 코자정(162억), 포사맥스정70mg(109억), 프로스카정(92억), 조코정20mg(85억,) 코자플러스정(110억) 등 5품목을, 한국얀센이 한국얀센이 스포라녹스캅셀 (107억), 모티리움엠정(52억), 리스페달정2mg(56억), 타이레놀이알서방정(91억) 등 4품목을 보유했다.
한국노바티스는 글리벡캅셀(116억), 디오반필름코팅정80mg(76억), 산디문뉴오랄연질캅셀25mg(51억)을,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는 청구액 2위인 플라빅스정(292억)을 비롯 엘록사틴주50mg(87억), 아프로벨정150mg(173억) 등을 연간 100억대 품목으로 올려놨다.
특히 노바티스의 글리벡은 올 상반기 청구액이 116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청구액인 125억에 육박하는 등 급여확대에 따른 청구량 증가현상이 뚜렷했다.
이외에도 ▲한국오츠카제약-프레탈정50mg(54억), 무코스타정(80억) ▲한국쉐링-울트라비스트300(154억), 울트라비스트370(57억)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디아미크롱정(46억), 모빅캅셀7·5mg(49억) ▲한국릴리- 젬자주1g(70억), 자이프렉사정15mg(55억) ▲한국비엠에스- 탁솔주(169억) ▲한국로슈- 셀셉트캅셀250mg(59억) ▲박스터 다이아닐피디-투액1.5%2l2백 ▲바이엘코리아- 아달라트오로스정30(157억) 등도 청구액 상위품목에 올랐다.
이외에도 ▲바이엘코리아의 아스피린프로텍트정100mg(42억)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의 플라빅스정(29억) ▲쉐링푸라우코리아의 나조넥스나잘스프레이(40억) ▲파마시아코리아의 세레브렉스캅셀200mg(37억)·디트루시톨정2mg(38억)·잘라탄점안액50mcg(42억) ▲한국노바티스의 산디문뉴오랄연질캅셀100mg(31억)코디오반정80/12.5mg(41억)·팜비어정(41억)한국로슈의 후트론캅셀100mg(36억)·젤로다정500mg(30억) ▲한국릴리의 액토스정15mg(37억)·에비스타정60mg(42억) ▲베링거인겔하임의 미카르디스정40mg(35억) ▲한국BMS의 모노프릴정10mg(39억)·세프질정250m(35억)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아타칸플러스정(31억)·카소텍스정(34억) ▲한국애보트의 클래리시드건조시럽125mg/5ml(37억)·세보레인흡입액(36억) ▲한국얀센의 토마맥스정100mg(36억)·울트라셋정(30억)·파리에트정10mg(36억) ▲한국엠에스디의 바이옥스정25mg(36억)·싱귤레어정I(30억) ▲한국와이어스의 바리다제정(31억)·베네픽스주(34억) ▲한국화이자의 뉴론틴캅셀100mg(39억) 등도 비교적 청구액이 높았다.
심평원 자료는 보건기관을 제외한 EDI청구자료를 기준으로 했으며 지난해 전체 진료비중 83%를 EDI로 청구, 실제 청구액보다 과소 집계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도수치료 연 최대 24회 제한…회당 4만원대 관리급여 적용
- 7"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8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9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10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