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시민단체, 의료개방반대 투쟁 선포
- 최은택
- 2004-09-13 20: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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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교육·문화 단체와 함께 투쟁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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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법폐기와의료개방저지를위한공동대책위(이하 의료개방저지공대위)가 정부의 교육·의료·문화 개방 및 시장화 정책에 반대하는 공동투쟁선포 기자회견을 14일 오전11시 민주노총 3층 전교조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의료개방저지공대위는 "정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교육·의료·문화 등과 관련한 개방과 영리법인화를 토대로 하는 법률을 무더기로 통과시키려하고 있다"며 "민중의 권리를 위해 투쟁해온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은 14일 오전 참여정부의 개방 및 사유화정책에 반대하는 공동투쟁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참여정부는 공교육의 정상화 및 강화, 의료보장성의 강화 및 공공의료의 강화, 문화주권의 옹호와 문화다양성의 옹호를 공약으로 내걸고 집권했다"며 "그러나 현재 참여정부는 이러한 공약을 실천하기는커녕 오히려 공공성을 파괴하고 시장화정책을 추진해 민중의 당연한 권리를 짓밟고 있다"고 비난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 경인지역의학과학생회협의회,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 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 약국노조(준) 등.
의료개방저지공대위 참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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