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팩티브' 미국시장 본격 진출
- 최봉선
- 2004-09-10 1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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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권보유 오시언트사, 보스톤에서 발매식 갖고 판매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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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10일 공시를 통해 '팩티브'의 북미 및 서부 유럽 판권을 보유한 파트너사인 오시언트(Oscient)사가 9월7일~10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제품 발매식을 겸한 발매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미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오시언트사는 팩티브의 시장 확대를 위해 2005년 부비동염(Sinusitis)에 대한 FDA의 추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지역사회획득성폐렴(Community Acquired Pnuemonia)에 대한 5일 치료법 및 주사제형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생명과학은 이외에도 세계 주요 지역에서의 팩티브 판매를 위해 대만(홀링社;Holling), 사우디(타북社;Tabuk), 브라질(아쉐社;Ache),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마케어社;Pharmacare) 등 14개국의 상위 제약회사에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9월2일에는 러시아 및 인근 9개국에 대한 해외시장 판매를 위해 러시아 유수의 제약사인 베로팜(Veropharm)社, 9월 6일에는 터키시장 판매를 위해 터키 1위의 제약사인 압디 이브라힘(Abdi Ibrahim)社와 현지에서 기술수출(License out)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LG생명과학측은 퀴놀론계 항균제 시장규모가 33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미국 출시는 국내에서 개발한 신약이 처음으로 세계 메이저 선진시장에 본격 진출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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