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심장병환자 439명 무료시술
- 김태형
- 2004-08-31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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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병어린이 수술사업 10주년 기념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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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이 심장병 환자 439명에 대해 10년간 무료시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의료원은 3일 오후 6시부터 남산타워호텔에서 구세군대한본영과 함께 ‘심장병어린이 수술사업 1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부 송재성 차관을 비롯 구세군과 한국도로공사측 관계자, 도종웅 국립의료원장, 수술을 집도한 김병열 흉부외과장 등 의료팀이 함께한다.
국립의료원은 지난 1995년부터 구세군과 한국도로공사의 후원금으로 ‘심장병환자 무료수술사업’을 벌여 올해까지 총 439명의 환자를 시술했다.
특히 무료수술은 10세 미만의 어린이가 42.8%인 188명에 차지했다.
10년간 수술을 집도한 김병령 과장은 이날 심장병환자들의 질환별, 성별, 연령별 분석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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