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노피-아벤티스 합병 조건부 승인
- 윤의경
- 2004-07-30 09: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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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릭스트라, 캠프토, 에스토라 등...3제품 처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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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프랑스 제약회사인 사노피-신데라보와 아벤티스의 합병을 조건부 승인했다.
FTC는 양사의 합병이 완전히 승인되기 위해서는 반트러스트법에 따라 항응고제 애릭스트라(Arixtra)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게 매각하고 아벤티스가 시행하고 있는 대장암 치료제 캠프토(Campto)에 대한 임상 및 세프라코의 수면제 에스토라(Estorra)에 대한 로열티를 처분하라고 지시했다.
사노피는 이미 대장암약으로 일록사틴(Eloxatin)을 시판하고 있는데 아벤티스가 미국에서 캠프토를 시판하는 화이자를 위해 캠프토에 대한 핵심적 임상을 시행 중이었다.
FTC는 아벤티스의 캠프토에 대한 임상 및 다른 관련된 일은 중복되면 반경쟁적인 위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수면제 에스토라는 세프라코에게 매각하거나 FTC가 승인하는 매입자에게 매각할 것을 지시했다.
올해 초 유럽위원회는 사노피가 공정거래규약을 지켜 몇몇 제품을 매각한다는 조건으로 합병을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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