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건·의료 소비자물가 강보합세
- 최은택
- 2004-05-04 19:48: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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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일반소화제·인삼 등 소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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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소화제와 인삼 가격이 소폭 상승하는 등 서울시내 보건의료비는 올해 들어 강보합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4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5.7로써 광열·수도, 교통·통신비 등의 인하로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며, 작년 4월보다는 3.5%가 상승했다.
비목별로는 가구집기·가사용품이 3월보다 0.8%가 오른 것을 비롯해 식료품비 0.3%와 보건의료·주거비·피복 및 신발이 0.1%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교양·오락이 0.4%, 교통·통신이 0.3% 등 하락세를 나타냈다.
보건의료 부문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5.6으로 작년 113.4보다 1,9%가 상승했다.
비목별 주요 등락 품목을 보면, 일반소화제가 0.9%, 인삼이 0.2% 각각 3월보다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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