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 우황청심원 32억 일본 수출
- 최봉선
- 2004-04-30 12:41: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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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선적 완료...아시아 넘어 전세계 수출추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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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은 일본시장 진출에서 축적된 생산기술 및 품질관리 능력을 기반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수출추진을 다짐했다.
30일 한국신약은 '치코날 캅셀'을 비롯해 '우황청심원'을 40만환(약 32억원), 2005년 60만환(약 48억원)을 공급하기로 일본 현지회사와 합의하고, 28일 1차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29일 오후 6시 대전 유성리베라호텔에서 한-일 양사 임직원들이 모여 더 큰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신약은 그동안 항암, 면역증강제인 '메시마'로 일본시장을 개척하여 지난해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 한방제약기업으로는 드물게 내수시장은 물론 수출시장 확대를 도모해 왔다.
특히 내수시장의 침체 속에서 매출신장과 생산기술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해외시장확대에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한 결과로 일본의 Nihon Pharmaceutical Industrial(일본제약)과 수출계약을 지난 2월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신약 관계자는 "외화획득은 물론 일본 후생성의 까다로운 허가규정을 통과, 한국제약기업의 의약품생산기술을 선진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신약은 논산에 위치한 KGMP 공장을 내년도에 일본 후생성 GMP 승인을 받기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며, 계획대로 승인을 받을 경우 일본 내 GMP 공장과 동일한 조건으로 인정받게 됨으로 일본시장에서 자유롭게 일본업체와 경쟁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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