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지역 병의원 평당 분양가 1933만원
- 강신국
- 2004-04-29 10:1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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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평균 2배이상 상회...강남 1,68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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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지역 병의원의 평균 평당 분양가가 1,933만원으로 타 지역에 비해 2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의료컨설팅 업체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과 부동산와이드는 1/4분기 전국 병의원 업종의 분양가 분석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각 지역별 평균 분양가(평당)을 살펴보면 서울 서초구 1,933만원, 강남구 1,683만원로 서울 전체 평균인 965만원을 2배 이상 상회했다.
서초구 N상가의 경우 2층 병의원 업종 분양가가 2,300~2,700만원, 강남구 H상가 2층 분양가는 2,300만원으로 나타나 타 지역과 상당한 편차를 보였다.
플러스클리닉 관계자는 "이들 지역의 경우 지역 프리미엄과 아파트·땅값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타 지역보다는 높은 분양가가 책정된 것 같다"며 "타 지역에 비해 2배나 높은 분양가는 이 지역에서 개원 준비중인 의사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외에 서울 강서구 903만원, 양천구 875만원을 기록했고 경기 수원시는 869만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국 병의원 평균 분양가는 688만원으로 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시 965만원 ▲대구시 700만원 ▲인천시 660만원 ▲경기도 614만원 ▲부산시 582만원 ▲충청남도 509만원으로 조사돼 수도권의 평균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병의원 업종의 경우 가장 저렴한 층은 4층으로 나타났다. 4층의 경우 평균 575만원 선에서 분양가가 책정되어 있었고 2층 972만원의 거의 2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
또 ▲3층 657만원 ▲6층 600만원 ▲5층 628만원 ▲7층 642만원으로 모두 4층보다 높게 집& 44250;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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