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확인
- 송대웅
- 2004-04-22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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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근경색, 뇌졸중 예방 위해 처방…67명중 1명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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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는 Cardiovascular Reviews & Reports 최근호에서 상당한 위험이 있는 환자들에 대해 심근경색(심장마비)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 아스피린의 이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1차 및 2차 예방에 관하여 실시한 저용량 아스피린 시험에 관한 2가지 메타 분석에 근거를 두고 있다.
논문의 주 저술가인 Steven M. Weisman 박사에 의하면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한 6만명 이 넘는 환자들에 대한 메타분석은 상당한 위험을 가진 환자들이 아스피린을 복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Weisman 박사는 “아스피린 복용시 긍정적인 이점과 위험성 비율은 임상실험을 통해 충분히 검증됐고, 심장마비에 대한 높은 위험을 가진 사람은 물론 심장마비 증세를 경험한 환자들에게 있어서 아스피린의 효용은 전문적 지침들을 통하여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스피린 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이 약물의 폭 넓은 사용이 꼭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피린 장기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경미하고 드물기는 하지만, 위장장애나 출혈성 뇌졸중 등을 포함한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Weisman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예방을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처방 받은 67명중 1명이 생명을 구할 수 있음을 밝혔다.
한편, 100명의 환자 중의 1명이 위장장애를 겪은 것에 관해 “우리는 2차 예방 목적으로 사용한 아스피린으로 인한 위장출혈이 있지만 그로 인하여 구할 수 있는 생명을 1.5명 이라고 본다” 라고 Weiseman박사는 주장한다.
그는 아스피린 사용으로 1명에서 위장출혈이 발생할 때 2명에서 뇌졸중 재발을 막는다는 결과를 보여준 1차 및 2차적 예방을 위한 아스피린 연구를 인용했다.
오늘날, 이미 여러 가지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는 6천2백만 명의 미국인들과 더불어 약 1억 명의 사람들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있으며 이들 중 오직 3분의1이 의사로부터 아스피린 처방을 받고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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