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산업장관, 인수합병전 중립 주장
- 윤의경
- 2004-04-15 0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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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랭 국무총리와 견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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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산업부 장관인 패트릭 데베디안은 사노피-신데라보와 아벤티스 간의 인수합병 전쟁에 프랑스가 중립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 각료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인정했다.
데베디안 장관은 “국가는 중립적으로 관찰해야 한다”면서 “각개 의견은 있을 수 있으나 국가는 중립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국무총리인 쟝-피에르 라파랭은 사노피의 아벤티스 인수로 프랑스계 대규모 제약기업이 탄생하는 것을 지지하는 입장.
그러나 아벤티스는 노바티스와의 합병이 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노바티스를 백기사로 유인해왔다.
프랑스와 유럽 법에 의하면 정부는 국가안보 이외의 분야에서는 외국계 회사에 의한 인수합병을 저지하기 위한 국가 권력이 제한적이다.
한편 아벤티스는 데베디안 장관의 발언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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