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할수 없는 비듬, 일주일에 두번 사용"
- 송대웅
- 2004-04-13 23:05: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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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얀센, 감각 영상과 톡특한 카피...니조랄 CF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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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F는 신세대 남녀모델을 내세워 경쾌한 음악, 감각적인 영상 그리고 톡톡튀는 카피로 의약품을 광고함으로써 시선을 끌고 있다는 것.
경쾌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외출을 하려는 듯 거울을 열심히 보며 멋을 내는 여자가 보인다.
스스로 만족한지 밖으로 나서려다 멈칫한다.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절대 보여줄수 없는 것!’이라는 카피와 함께 ‘옛 남자친구 사진’ ‘맨얼굴’ ‘다리털’ 그리고 ‘어깨위에 떨어진 단 한 개의 비듬’이라는 자막이 쓰여진다.
이번 광고는 비듬이 많은 사람들이 쓰는 치료제로서 니조랄을 표현했던 과거 CF와 달리 적건 많건 비듬이 있는 사람이 쓰는 ‘자기관리용품’으로 포지셔닝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비듬이 많으냐 적으냐의 문제가 아니라 비듬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를 부각시킨 것이다.
나아가 단 한 개의 비듬도 남에게 보여주기 싫어한다는 점에 착안해 ‘용서할 수 없는 비듬, 일주일에 두번 니조랄’ 을 광고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한국얀센은 ‘늑대의 매너, 여우의 자존심’편을 현재 케이블TV에 광고하고 있으며 내달 공중파에도 광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같은 개념의 신문과 잡지용 ‘늑대의 매너, 여우의 자존심’ 도 광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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