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73% ‘계획에 의한 임신’
- 송대웅
- 2004-04-12 17:55:5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로슈, '임산부 대상 설문조사' 실시...'기형아 출산' 가장 염려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국로슈는 우리나라 20세 이상의 가임기 및 임신 경험이 있는 여성 965명을 대상으로 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임신경험이 있는 여성 643명 중 73%인 474명이 계획에 의한 임신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임신 중 실천에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복수응답)에는 전체 응답 905회 중 651회인 72%가 임신 중 권장량에 준하는 철분 및 비타민 섭취, 체중관리(저체중·비만)를 답해 우리나라 임산부 10명 중 7명 이상이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해 임신 전 준비 사항'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67%가 산전검진(혈압· 성인질환·요로감염), 예방 접종(풍진 등), 섭취관리(알코올·니코틴·카페인 등)을 꼽은 반면, 체중관리나 엽산제 섭취, 비타민제 섭취 등의 영양관리라는 대답은 약 20%가량에 불과했다.
'임신에 있어 가장 염려하는 부분'으로 64%인 616명이‘기형아 출산’이라고 응답했으며, 그 뒤를 이어서 최근 만혼과 고령출산 추세에 따른 '조산 혹은 미숙아 출산'이 172명으로 18%정도를 차지했다.
안세병원 유진아 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대다수의 임산부들이 기형 및 조산 등에 관하여 걱정하는 반면 이의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영양관리에는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이에 관한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형을 예방키 위해선 최소 임신 1개월 전부터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비타민·철분·미량원소 등 영양소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며 ”메스꺼움과 구토 등으로 균형 잡힌 영양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임산부를 위해, 미국에서는 임신 여성의 80% 이상이 전용비타민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 임신 및 출산에 관한 정보를 얻는 곳을 묻는 질문에(복수응답) 전체 1197회 중 총 458회가 인터넷을 꼽아 38%를 차지했으며, 이어 미디어(신문·방송·잡지 등)가 256회 21%, 전문의는 227회 19%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로슈에서는 임산부 전용 종합 비타민 엘레비트 프로나탈을 출시한 바 있다.
엘레비트 프로나탈은 엽산과 철분을 비롯 총 12종의 비타민, 3종의 미네랄에 4종의 미량원소까지 포함, 비 임신여성에 비해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최대 100%까지 증가하는 임신 수유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라는 것.
현재 전세계 30여 개 국의 4백만 명이 넘는 임산부들이 복용하고 있으며, 6,200여명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 이중맹검, 대조 임상시험 등을 모두 마친 임산부용 영양보급제 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