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종합병원 95곳 올 의료기관 평가
- 김태형
- 2004-04-09 18: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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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말 평가기준·지표 확정...12월중 결과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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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95곳이 올해 의료기관 평가대상 기관으로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9일 의료기관평가위원회를 열어 서울대병원 등 3차병원 42곳과 종합병원 53곳 등 95곳을 2004년도 의료기관평가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
평가는 전문인력서비스, 환자관리 및 지원서비스, 기능별 서비스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세부적인 사항은 실무위원회논의와 의료기관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말까지 확정한다.
위원회는 이날 평가결과와 관련 종합분석은 복지부 연구용역으로 추진키로 하고 환자의 알권리 보장 및 의료기관 선택권 신장을 위한 기준별 평가를 종합하여 공표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달말 2차 회의를 열어 의료기관 평가기준 및 평가지표를 확정한 후, 7~11월중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것”이라며 “평가대상과 병원별 결과 통보 및 이의제기 처리과정과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12월중에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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