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노조, '체불임금 반환 진정서' 제출
- 송대웅
- 2004-04-05 2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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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센티브 반환에 이어...협의 가능성도 무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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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노조측이 회사측과 이견을 보여온 인센티브 지급과 관련 노동부에 '체불임금 반환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지급된 인센티브를 '회사측의 약속 불이행'으로 규정, 전면거부한 노조측은 인센티브 반환을 위해 준비해왔으며, 현재 '체불임금 반환 진정서'를 노동부에 제출한 상태이다.
노조측은 지난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회사가 노동조합과의 신뢰와 약속을 저버리고 일방적으로 지급한 인센티브를 집행부의 결의에 따라준 조합원들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노동조합은 성숙된 노사관계를 위해 다시한번 회사측과 진지한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도록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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