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분업찬성 지지 국회의원에 '올인'
- 강신국
- 2004-04-02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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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총선 체제 돌입...원희목 회장 등 임원 전국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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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4.15 총선체제로 전환된다.
약사회는 2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직능 강화차원에서 약사출신 후보와 약사정책에 우호적인 후보자 지원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에 원희목 회장과 부회장 1~2명, 상임이사 2~3명을 팀으로 전국을 순방하며 총선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약사회는 부회장 및 상임이사를 4인 1조로 구성해 회무당번제를 실시키로 했다.
약사회는 ‘4.15 총선관련 보건의료정책 관련 질의서’를 각 정당에 발송하고 오는 7일 결과를 취합 총선전에 발표키로 했다.
끝으로 약사회는 총선 관련 회원 행동수칙을 확정하고 회원들에게 배포키로 했다.
4.15 총선을 맞아 약사사회의 정치적 역량을 하나로 모아 약사정책의 정치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전 회원은 아래와 같이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1. 우리는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4.15총선에서 반드시 건실한 약사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올바른 보건의료정책의 정치적 기반을 조성한다. 2. 우리는 4.15총선 출마자에게 약사정책을 열성적으로 홍보하고 의약분업의 발전적 정착을 지지하는 우호적인 후보를 발굴해 적극 지원한다. 3. 우리는 약사국회의원 후보 및 지원대상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략지역의 연고자 찾기운동, 인터넷 선거운동, 지역구 지원봉사 선거운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4. 우리는 총선기간 중 약국을 방문하는 후보자에게 치절한 태도와 관심을 통해 약사의 품위를 높이고 선거운동에 있어 법을 준수하며 불법선거 감시를 통해 정치문화의 개혁에 동참한다. 2004년 4월 2일 대한약사회 회원 일동
4.15 총선 관련 회원 행동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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