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진단장비-시약 국내독점공급 계약
- 최봉선
- 2004-03-19 12: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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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kman Coulter社 업무조인...총대리점 지위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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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강문석 사장을 비롯해 Beckman Coulter사의 아태지역 담당이사 Michael Belbin 등 50여명의 양사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두 회사의 협력관계를 다졌다.
동아제약은 조인식을 통해 면역진단, 생화학진단, 혈액진단 부문으로 나뉘는 Beckman Coulter사의 진단 부문을 통합 공급하는 국내 총대리점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로써 동아제약은 질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한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원활하게 국내 의료진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미국에 본사를 둔 Beckman Coulter사는 1953년 설립되어 진단용 장비 및 진단용 시약을 전문 취급하는 회사로, 전세계 130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연간 3조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등 세계적으로 의료진단 부문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회사이다.
국내에 공급되고 있는 Beckman Coulter사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생화학 분석 장비인 CX, LX 시리즈 등이 있으며, 혈액 분석 장비인 LH 시리즈, 면역 분석 장비인 Access 및 DxI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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