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제약, 약값대금 회전일 평균 196일
- 최봉선
- 2004-03-18 0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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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사보다 20일 길어...화일약품 111일 가장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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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 코스닥제약사들의 약값대금 회전기일은 상장제약사들에 비해 20일 가량 긴 평균 196일로 나타났다.
또한 활동성의 지표인 회전율 역시 상장사들은 3.05회전율인데 반해 코스닥 제약사들은 평균 1회전이 짧은 2.06 회전율을 보였다.
데일리팜이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13개 코스닥제약사(결산기 변경 삼아약품 제외) 매출채권 회전기일 분석한 이같이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화일약품이 3회전율에 111.75일을 보여 가장 짧은 회전기일을 보였다. 상장제약사 중 가장 짧은 LG생명과학 60.80일에 비해 2배 가까이 긴 회전일이기도 하다.
이어 안국약품이 125일(3회전율), 경동제약 130일(3회전), 대한약품과 대한뉴팜이 각각 148일과 149일로 모두 2회전율을, 바이넥스와 대화제약 역시 2회전율에 184일과 185일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고려제약과 신일제약이 경우 10개월이 넘는 311일과 309일로 나타났고, 조아제약 260일, 서울제약 228일, 진양제약 204일, 삼천당제약 200일을 기록했다.
경영자본이 일정기간 동안에 대체되는 횟수를 나타내는 기업의 활동성 지표이며, 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기업의 활동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전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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