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합병해도 미국인력 감원없어
- 윤의경
- 2004-03-12 1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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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기사 등장하면 호가 올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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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신데라보는 아벤티스와 적대적 합병이 성공하더라도 미국 뉴저지에 있는 아벤티스 인력을 감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백기사가 등장하는 경우 아벤티스에 대한 호가를 올릴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노피와 아벤티스가 합병하는 경우 정리해고 타격을 가장 크게 받게 되는 국가는 프랑스와 독일.
사노피는 미국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면 영업인력과 연구인력 증원이 필요한 처지라서 미국은 합병으로 인한 정리해고 영향을 피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양사의 인력이 가장 많이 중복되는 프랑스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벤티스는 양사가 합병하는 경우 실업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해왔다.
한편 사노피와 아벤티스의 격전지는 파리 법정으로 옮겨져 오는 5월 6일에 공청회를 갖게 된다.
사노피는 최근 백기사로 물망에 오른 노바티스와 아벤티스가 합병하는 경우 미국 뉴저지에서 상당한 정리해고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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