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의협 선전책동 중단 강력촉구
- 강신국
- 2004-03-10 11:21: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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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업 왜곡·약사직능 모독발언 중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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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가 보건의료를 왜곡하는 의사단체의 선전책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최근 지부임원·분회장 연석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 의협의 책동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의사단체가 주장하는 선택권 보장이라는 구호는 허울뿐인 약팍한 속셈임을 만천하가 아는 사실"이라며 "의료사회주의라는 색깔론을 동원, 비이성적인 집단투쟁을 계속한다면 국민적 지탄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또 ▲공공의료 확충 ▲분업 왜곡 및 약사직능 모독발언 중지 ▲성분명 처방 의무화 ▲의료기관 처방목록 공개 ▲안정성 입증품목에 대한 일반약 확대 등을 주장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04년도 사업현안을 점검하고 의협 집회이후의 대응과 반회 활성화 방안 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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