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약국심사시 복약지도 부분 강화"
- 강신국
- 2004-03-08 12: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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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약, 심평원 방문 질의응답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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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의 약국 심사 시 앞으로 복약지도 부분이 상당히 강화될 전망이다.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최근 심평원을 방문, 약국 보험청구 업무에 관해 질의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심평원은 약국 복약지도 강화를 강조하는 한편 회원약사들에게 이 부분에 대해 홍보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심평원은 녹색인증 약국의 경우 심사절차 등이 간편한 반면 실제 심사 시 문제가 있을 경우 처벌이 크다는 사실도 숙지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국실사에 대해 심평원은 복지부 등에 민원이 자주 들어오는 약국을 중심으로 실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병용금기약물과 관련된 전산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프로그램을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구약사회는 환담 후 심평원 내부의 작업현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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