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자보 '교통사고 환자' 집중단속
- 김태형
- 2004-03-07 21:28: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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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위, 보험조사협의회 구성...나일론 환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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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과 손해보험협회 등 관련기관들이 교통사고 분야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지난 5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보험조사협의회를 출범, 보험사기가 많은 교통사고 분야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금감위는 특히 보험금을 받아낼 목적으로 입원 절차만 밟고 병실에 머물지 않는 속칭 '나일론 환자'에 대해 연말까지 수시로 병실을 점검할 방침이다.
보험조사협의회는 금감위, 금감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추천한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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