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응고제 플라빅스, 특허소송 위험 증가
- 윤의경
- 2004-03-04 17: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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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포텍스, 사노피 부적절한 행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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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인 플라빅스(Plavix)에 대해 애포텍스(Apotex)가 제기한 특허 무효 소송에서 사노피-신데라보가 패소할 위험이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빅스의 제네릭 약물 시판을 원하는 애포텍스는 최근 소송의 내용을 수정하여 사노피의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 특허가 무효라고 주장했다.
애포텍스는 이미 신물질성, 명확성의 결핍과 부적합한 명명으로 인해 특허가 무효라고 주장해왔다.
만약 플라빅스의 특허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판결되는 경우 사노피-신데라보의 주가가 하락하고 아벤티스와 합병 문제도 불리한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일각에서는 이번에 새로 임명된 판사가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특허를 무효화시킨 전례가 있어서 플라빅스 소송도 위험이 높아졌다고 주목했다.
플라빅스는 사노피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와 함께 시판하며 작년 매출액은 13.3억 유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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