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학 대부 초암 육창수 교수 퇴임
- 주경준
- 2004-02-24 09:33: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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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180여편-인재양성...40여년 약대 봉직생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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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창수 교수는 21일 경희대 약대 대학원 생약학교실 노숙희, 성백우, 박상용, 강찬구, 류호선, 위성숙, 정남일, 장우현 등 제자들이 마련한 정년퇴임식을 갖고 교직생활을 마감했다.
초암(草庵) 육창수 교수는 40여년간의 교직생활을 통해 박사 16명, 석사 60명을 비롯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시켰고, 논문 180여편을 발표하는 등 생약학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겼다.
또 1963년 경희대 약학대학 조교를 시작으로 40여년간 약학대학에 봉직하면서 우리나라의 약학발전과 한국 생약학계 발전에 공헌을 하였으며, 더불어 약사들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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