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25일 유찰·계약포기품목 입찰
- 최봉선
- 2004-02-20 21:26: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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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원료약 비롯 13·19그룹...예가 상향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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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그동안 유찰된 그룹과 두루약품이 계약을 포기한 그룹들에 대한 입찰을 25일 실시한다.
입찰대행업체인 이지메디컴(www.ezmedicom.com)은 'Alfentanil 1AMP' 외 185종을 25일 오전10~11시까지 입찰하고, 오후 1시에 결과를 발표한다고 20일 공고했다.
이번에 입찰은 단가총액인 마약류 2개 그룹과 원료의약품, 후지사와 '프로그랍'(13억)과 12억 규모의 아벤티스파마 '도세탁셀', 5억7,000만원 규모의 CJ '켐푸토'가 포함된 31억 규모의 19그룹.
또한 두루약품이 포기한 13그룹도 이번 입찰에 붙여졌다. 이 그룹에는 77억 규모로 제일기린제약 12억 '그라신' 3품목과 일동제약 7억7,000만원 '후루마린', LG생명과학 7억짜리 성장호르몬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업계는 이번 입찰과 관련, 병원의 예정가격 상향여부에 촉각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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