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보육원 방문 봉사활동 벌여
- 정시욱
- 2004-02-22 1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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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조크리너 100만개 판매돌파 기념...자매결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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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는 지난해 4월 출시한 ‘보령세탁조크리너’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서울 용산의 한 보육원을 방문, 세탁기 청소와 아기마사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과 연계해 회사 측은 고객들의 성원에 대해 사회적으로 환원하는 ‘사회봉사활동’ 의 일환으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한번 자매결연을 맺은 보육원은 정기적으로 격월 방문, 세탁기를 청소해주고 빨래와 베이비 마사지를 해주는 등 봉사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까지 총 5개의 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을 예정이며 계속해서 보육원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또 사내봉사활동 동아리들과의 연결도 추진해 세탁기 청소와 함께 개별적이고 다양한 봉사로 연계될 수 있도록 회사측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보령메디앙스 측은 "실제적으로 보육원 등의 시설이 세탁횟수가 많으며, 아토피 또는 알러지 등의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영·유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보육원 측에서도 아토피 치료 관련 비용부담이 확대되고 있어 어려운 실정에 있다는 점에 착안, 보육원 시설에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생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2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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