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최대도매 삼성당, 2곳 업체 흡수통합
- 최봉선
- 2004-02-19 12:41: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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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명 'Mediceo Holdings' 지주회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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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도매업체인 쿠라야 산세이도(三星堂)는 아톨(Atol)과 애벌스(Everlth)라는 2곳의 도매업체를 지주회사 시스템으로 변경하는 한편 운영을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19일 외신에 따르면 Atol과 Everth는 이같은 결정에 따라 오는 4월1일부로 삼성당의 자회사로 흡수된다.
또한 쿠라야 산세이도(Kuraya Sanseido)는 사업체 명을 'Mediceo Holdings'로 변경하고 기존 의약품 유통사업을 쿠라야 산세이도로 분리 운영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이들 업체는 내년 3월말 회계년도 기준 158억달러(약 18조원)의 매출과 1억2,000만달러(약 144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일본의 3위 업체인 아즈웰과 4위 업체인 후쿠신(福神)은 올 3~4월경 합병이 추진될 전망이며, 이들의 새로운 출범 법인명은 알프레사(Alflesa)로 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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