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둠 바이러스관련 약국가 피해 미비
- 주경준
- 2004-02-05 10:37: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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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접수 극소수...지난해 8월 소빅대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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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속 확산되고 있는 마이둠 바이러스로 인한 약국피해 사례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약국관련 SW업계에 따르면 평소에 비해 A/S요청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며 지난해 8월 전국을 강타했던 소빅 바이러스 피해가 다소 많았던데 비해 약국의 전산환경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유비케어의 관계자는 “영문 첨부파일을 잘 열어보지 & 50527;는 등 국내 유저의 특성으로 마이둠에 대한 피해는 미비하다” 며 “약국의 경우 피해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PM2000 A/S 업체인 MSC.NET 관계자는 “아직 약국의 피해사례가 접수된 것은 전혀 없다” 며 “지난해 8월 소빅.F 바이러스 피해가 일부 발생했던 것에 비해 안정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둠 바이러스의 활동기한은 12일까지 이며 현재 약국은 하루 적게는 수십통의 바이러스 메일이 도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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