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복지부장관 총선 불출마 확정
- 김태형
- 2004-02-03 11: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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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만류해 장관직 수행키로 최종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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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마가 확실시됐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총선 불출마 쪽으로 최종 확정됐다.
김화중 장관은 3일 국무회의 시작전에 총선 출마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출마 안하는 걸로 결론났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인제 자민련 총재권한대행의 지역구인 충남 논산 출마를 검토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만류함에 따라 뜻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지역 출마를 권유해왔던 열린우리당 쪽도 총선 불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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