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위궤양약 ‘넥시움’ 적응증 접수
- 윤의경
- 2004-02-02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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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AID 위장관 부작용 예방 치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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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위궤양 치료제 넥시움(Nexium)을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으로 인한 부작용 예방 및 치료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 당국에 접수했다.
넥시움의 성분은 이소메프라졸(esomeprazole). 로섹(Losec)의 활성 광학이성질체만 분리한 제품으로 작년 첫 9개월간 매출액은 약 24.5억불이었다.
NSAID는 대개 관절염과 관련된 통증과 염증 치료에 사용되는데 위십이장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로섹의 저가 제네릭 제품과의 경쟁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적응증 추가를 시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 제 2의 제약회사인 아스트라는 지난 달 넥시움의 정맥주사에 대해 유럽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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