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약사 1,333명 배출...합격률 86%
- 강신국
- 2004-01-31 09:01: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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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약사국시 결과발표...이미정-차윤정 공동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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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약사국시를 통해 1,333명의 새내기 약사가 탄생했다. 합격율은 86.4%.
수석합격은 300점 만점에 289점을 기록한 성균관대 이미정양과 동덕여대 차윤정양이 공동 수석을 차지했다.
30일 보건의료국가시험원(원장 백상호)은 지난 16일 약사국시에 응시한 1543명 중 합격자 1,333명, 불합격자 210명을 기록 합격률 86.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률은 지난해 85.6%에서 0.8% 올라간 수치로 약사국시 3년간 합격률은 2001년 82.4%, 2002년 85.5% 등 80%이상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한편 합격자는 면허 교부신청서, 졸업증명서, 의사 진단서와 사진(인터넷 접수자 제외) 등이 필요하다.
하지만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는 31일 자정, 국시원 홈페이지에 응시자가 폭주,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해 고질적인 국시원 합격 발표 시스템의 문제점을 노출했다.
합격자는 아래 데일리팜 첨부자료 및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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