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고문단, 2월집회 전회원 동참 촉구
- 정시욱
- 2004-01-30 1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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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쟁성금 납부 전원 참여, "의료민주화 투쟁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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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고문단은 30일 '현 의료계 비상시국에 대한 의협 고문단의 입장'을 발표하고 의료 사회주의를 획책하는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최근에 발표한 참여복지 5개년 계획은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에 어긋나는 사회주의 정책이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고문단은 "전국 8만 의사의 생존과 미래가 걸려 있는 2월 22일 전국집회는 의료계로서 매우 중대한 대회인 만큼 전 회원이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바"라고 주장했다.
이어 "의권을 확립하고, 국민에게 의료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의료계의 이번 성스러운 투쟁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의협 고문단 일동은 투쟁성금 납부에 전원 동참할 뜻을 분명히 밝힌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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