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약 씨알리스 수퍼볼 중계방송 광고
- 윤의경
- 2004-01-28 10:57: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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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시간 약효지속 특성 강조한 제품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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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인 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 "수퍼볼(Super Bowl)" 중계방송 시간대에 발기부전증 치료제 씨알리스(Cialis)의 60초가 텔레비전 광고가 선보일 예정이다.
릴리 아이코스(Lilly ICOS)는 이미 미국 미식축구리그 컨퍼런스 챔피언십 경기에 제품 인지도 상승을 위한 15초 짜리 텔레비전 광고를 내보낸 바 있다.
2월 1일 수퍼볼 중계방송 시간대에 방영될 텔레비전 광고에서는 씨알리스의 효과가 36시간 동안 지속되어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
릴리 아이코스는 수퍼볼이 미국 최대의 스포츠 문화 행사이며 목표 청중 도달율이 높아서 씨알리스의 광고를 방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텔레비전 광고는 느린 재즈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순간을 즐기는 장면들로 구성되어 씨알리스를 사용하면 서두를 필요없이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게 된다.
한편 수퍼볼 이후에는 미국 전국구 방송의 황금시간대 핵심 쇼와 주말 스포츠 방송시간대에 텔레비전 광고를 편성했다.
씨알리스의 성분은 타달라필(tadalafil). 작년 11월에 FDA 승인됐으며 호주, 브라질, 유럽을 포함한 50여 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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