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올해 비정규직 채용 확대키로
- 정시욱
- 2004-01-28 10:35: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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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코리아, 타 산업비해 낮은 수준...인건비 절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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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산업에 비해 규모는 적지만 제약업계에도 비정규직 채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는 기업회원 1천25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비정규직 채용규모' 조사에서 41.5%(520개)가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수준으로 채용하겠다'는 응답은 31.5%(395개사), '채용을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18.6%(233개사), '채용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8.4%(105개사)였다.
업종별로는 '유통/서비스/판매' 업종이 28.5%(327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건설/제조' 업종이 15.5%(178개사)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식/음료' 13.4%(154개사), '전기/전자/반도체' 10.1%(116개사), '기계/철강/자동차' 9.1%(105개사), '금융' 'IT'업종은 각각 7.5%(86개사)와 7.1%(81개사)를 차지했다.
'제약'은 이중 5.5%인 63개사로 조사됐다.
비정규직 사원 채용이유에 대해서는 '인건비 절감'과 '인력운영의 신축성 확보'가 주를 이뤘다.
한편 비정규직 채용이 확대되면서 비정규직 취업을 고려하는 구직자도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비정규직으로의 취업 만족도는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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