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병의원 약국, 질병모니터 기관 지정
- 정시욱
- 2004-01-15 11:46: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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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2만여 곳 선정, 172개 응급실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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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은 15일 설 연휴 5일간 사스(SARS) 및 각종 수인성전염병 환자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방역관계기관에 '설연휴 비상방역근무'를 실시하도록 시달했다.
아울러 전국 병의원, 약국 등 19,430개를 질병모니터 기관으로 지정하고 172개 응급실 및 감염전문가 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비상방역근무 대상기관은 국립보건원, 국립검역소(13개), 16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 포함) 및 245개 보건소 등이다.
이 기간동안 주간에는 사무실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야간은 당직실 활동 및 비상연락망체계 유지를 맡게 된다.
보건원은 또 전염병 발생 감시체계 운영 강화를 위해 시도 역학조사관 및 자문교수 등 관계자 전원을 상시 비상연락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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