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사회 새회장에 조찬휘씨 당선
- 이지명
- 2004-01-10 2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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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자 229명중 154표 득표 …총회의장엔 안훈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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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으로 치러진 성북구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찬휘 전임 회장이 투표자 229명 가운데 154표를 얻으며 정청자 여약사 담당 부회장을 제치고 성북구약 최초 연임 회장에 당선됐다.
10일 성북구약사회는 전체 회원 315명중 2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찬휘 신임 회장을 비롯해 총회의장에 안훈식 전 의장을, 감사에 김태원 전 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조찬휘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회원교육 활성화, 홈페이지 개편 등은 물론 그 동안 회무활동 가운데 아쉬웠던 점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04년도 예산안인 1억5백80여만원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나, 특별회계 부문에서 일부 오류가 발생함에 따라 재감사 후 자문위원회 검토를 거쳐 회원들에게 다시 공지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안건토의는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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